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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감귤 문제 해충 방제 연구 친환경감귤 재배에서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 해충 방제 기술 개발로 농업인 현장애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송승운)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간 친환경감귤 재배 과원에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문제 해충인 썩덩나무노린재에 대해 친환경적 방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썩덩나무노린재는 콩류, 과수 등 주요작물과 각종 관상수를 광범위하게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연간 1~2회 발생하며 도내 감귤원에는 주로 8~10월에 피해를 주는데 감귤원에 발생하는 노린재 중 가장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썩덩나무노린재는 구침으로 과실의 즙액을 흡즙해 가해하는데 착색 전에는 낙과를 유발하며 착색 후에도 과피에 흑색~갈색의 반점이 생기거나 과육 부분이 스폰지화 되어 품질저하와 유통 시 리콜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 관행 재배에서는 썩덩나무노린재에 등록되어 있는 작물보호제를 사용해 방제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친환경재배에서는 유기농업자재의 약효 지속시간이 짧고 적용 가능 약제가 선발되어 있지 않아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썩덩나무노린재를 대상으로 연중 발생 특성을 조사한 결과 월동한 세대는 3월 말부터 활동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