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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상하수도 체납요금 사상 첫 1% 미만으로, 김정철
서귀포시 상하수도 체납요금 사상 첫 1% 미만으로 서귀포시청 상하수도과 요금팀장 김 정 철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선어(禪語)를 인용한 성철 스님의 말씀이다. 그런데 이 평범한 말씀이 오히려 비범하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얼핏 생각하면 체념이랄 수도 있겠지만, 깨우침을 안겨주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물 또한 이 진리에 따라야 함을 되새겨봐야 할 때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최고의 제주 지하수. 이는 제주 도민 모두가 참여하고 관리 운영되어야 한다.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유일한 지하자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연 강수량이 적을 뿐만 아니라, 다시 쓸 수 있는 물의 양도 적은 편이다. 하지만 1인당 물 급수량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편이며, 제주도 유입인구 증가 및 관광객 급증으로 허드렛물 사용량 역시 많아졌다. 도민 모두의 참여가 지하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으로서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신의 평소 물 사용 습관에 문제는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한마디로 물을 절약하고 아끼며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인 것 같지만 사실 실천은 쉽지


2019 제주 그란폰도 10월 개최, 제주 100Km의 아름다움을 느끼자!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 주관, 제주특별자치도 자전거연맹, 한라일보,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로교통공단 제주교통방송이 후원하는 제주 최대 자전거 축제인 ‘2019 제주 그란폰도’가 10월 19일 이호랜드(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친환경 체험관광 제공과 제주 자연 및 자전거길 홍보를 위해 2016년 9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해왔다. 해마다 700여명의 자전거 동호인과 관광객이 참여해 제주도 내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매년 참가자 수요를 조사·반영하여 올해 대회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코스를 개발하여 100Km의 제주 그란폰도 대회로 재탄생하였다. 라이딩 종목은 이호-곽지-한림-대정-어도오름-이호로 이어지는 그란폰도(100km) 코스와 이호테우해수욕장과 곽지해수욕장을 왕복하는 해안가 투어(30Km) 코스로 나눠져 있다. 추가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키즈바이크챔피언쉽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투어코스 및 키즈바이크챔피언쉽은 무료로 운영된다. 그 밖에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




제주삼다수 B급 유튜브영상 ‘水타트랙’ 공개 이틀 만에 200만뷰 돌파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은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B급 감성의 ‘깨끗한 물을 찾아서 수타트랙’ 영상을 공개하며,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넘어서는 등 젊은 층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개한 제주삼다수 수타트랙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10~20대 젊은 층과 소통함과 동시에 삼다수 앱 배송의 편리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깨끗한 물을 찾아서 수타트랙’편은 물이 고갈된 고향 행성의 식수난을 해결하기 위해 외계인 닥터수트레인저(이준혁 분)가 인공지능 춘식스(춘식 분)와 함께 우주에서 가장 거대하고 깨끗한 정수기가 있다는 제주도에 도착해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특히 영상에서 B급 유머코드와 더불어 실제 제주 도민들과 해녀들이 출연해 배우들과 함께 제주 방언, 제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영화를 패러디한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외계인들은 제주도 전체가 천연 정수기라는 것을 알고 제주도를 가져갈 수 없어 스마트폰 앱으로 삼다수를 주문해 고향 행성에 보낸다는 설정으로, 외계인도 건강을 위해 제주삼다수를 선택하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맛과 편리함을 담아냈다. 낯선 별, 낯선 섬에

제주시,「재美난교실 제주봄 오픈 스튜디오 및 마스터톡」
「재美난교실 제주봄 오픈 스튜디오」전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시 청소년수련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제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 문제에 관심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 최소연 예술감독 등 유수의 전문가들의 지휘 하에 학교 밖 대안교실인 재美난교실이 열렸다. 재美난교실이란, 각자의 재난상황을 아름답게 풀어낸다는 의미로, 다양한 주체들이 각자가 선 자리에서 온․오프라인 학습의 장을 통해 문제 해결의 길을 찾고, 서로의 가능성을 독려하는 협업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 사회의 문제를 재미있고 아름답게 해결하고 싶은 청소년과 시민들이 모여 ‘라이프3.0 인문학’, ‘릴레이 드로잉’, ‘몸공부 춤놀이’ 등 세 가지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오픈 스튜디오 전시에서는 조한혜정 교수가 이끌었던 인문학 수업의 교재와 참고문헌들, 참여자들의 필기노트, 생각을 나눈 메모가 전시되며, 릴레이 드로잉 공동작업물과 세상을 춤으로 만난 과정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 마지막 날인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조한혜정 교수, 최소연 예술감독, 바리나모 무용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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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희망, 도전 ' 제주인을 찾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제주인들을 찾는다. 도전 한국인운동협회본부(대표 조영관) 제주특별자치도 본부(대표 현달형)가 본격 활동에 나섰다. 도전 한국인운동협회는 2011년 서울에서 꿈, 희망, 도전 3대 핵심 목표하에 창립된 단체로 그동안 각계 유명인사들을 선정해왔다. 이른바 ‘잘 나가는’ 인물만이 아니라 한자리에서 꾸준하게 성취에 매진한 인물들도 포함된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제주도 대표인 현달형씨, 무도인으로 팔굽혀펴기 세계신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도전 한국인운동본부에서 선정한 수상자를 보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김용 전 세계은행총재, 신호범 전 미국 워싱턴 주 상원의원 신호범 , 박동우 전 미국백악관 정책위원 등 한국인으로 글로벌 행보를 펼친 인물들이다. 한국에 귀화한 일본출신 호사카유지 세종대 교수도 상을 받았다. 체육인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인의 전설을 쓴 박찬호,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황영조, 화려한 테크닉의 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 올림픽 여자 역사 금메달의 장미란 등이 있다. 방송인 송해 배우 최불암, 최수종 등과 함께 산악인 엄홍길, 허영호 탐험가 최종열 등도 치열하게 자신의 목표를 이뤘던 인사들이

(칼럼)자리돔은 어느 동네가 최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고 제주인들은 땀을 흘린 뒤 시원하고 매콤하면서도 베지근한 자리돔 물회를 떠올린다. 자리돔은 강회로도 먹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시원함을 위해서는 물회가 제격이다. 식사 한끼로도 그만이고 술안주로도 윗길로 친다. 여름 제주의 대표음식 자리물회, 어느 동네산이 가장 맛있을까? 서귀포시는 서귀포의 제철음식 ‘자리돔’을 주제로 개최되는「제18회 보목자리돔 축제를 31일부터 개최하고 도민들을 부르고 있다. 보목리 자리돔은 부드럽고, 가시가 약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도민들은 보목리 자리돔을 최고로 여길까? 술자리에서 이 화두로 말싸움이 벌어지면 절대 합의에 이르지 못한다. 술자리에서 종교. 정치 얘기는 빼자고 친구끼리 말한다. 결론에 이르지 못하는 사이 친구 사이에 말싸움이 벌어지게 되고 결국 술자리가 서먹해지는 광경을 연출하는 탓이다. 자리돔은 그냥 썰어 강회로도 먹는다. 술안주로 제격이다 아마 제주인들은 여기에 자리돔 자랑을 포함시켜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남원 공천포가 고향인 언론인 선배는 이 문제에 단호하다. 보목리나 제주시 도두. 산지 자리돔을 누군가 입에 올리면 ‘맛을 모른다’고 일갈했다. 공천포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구강관리 동행자 양성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6월 14일과 6월 18일 2회에 걸쳐 노인복지 시설 종사자 및 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구강관리 동행자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구강관리 동행자양성은 장애인·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보육시설 종사자를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스스로 구강관리가 힘든 취약계층과 함께 지내는 생활터 종사자들이 장애인, 노인, 취학 전 어린이의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취약계층별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습 등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치면세균막 관찰 및 구취측정기 실습을 통해 구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었다. 또한, 구강관리 동행자가 생활터에서 적절히 적용하여 시행하는지 보건소 치과위생사가 월별로 현장에 방문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구강관리 동행자 양성은 지난 2018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두 번째로 총 50명의 구강관리 동행자를 양성했으며,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개선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지속적으로 구강관리 동행자를 양성하여 취약계층 구강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건강증진팀(☎760-

공공기관 고임금, 살찐 고양이 조례를. 고은실 의원
고은실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은 제주도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임금 상한선을 제한하는 ‘최고임금조례(살찐 고양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제주도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한 질의 중에 “제주도 공공기관장의 연봉이 최저임금의 6배가 넘는 기관이 6군데, 7배가 넘는 곳은 5군데나 된다”며 “기관장의 임금이 서울, 경기 다음으로 높다”면서 “이것도 성과급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가’등급의 경우 기본급의 200~300% 추가 지급되어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과의 격차는 더욱 커진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김현민 기획조정실장은 “조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고은실의원이 조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같이 협의해나겠다”면서 공감하는 입장을 내비쳤다. ‘살찐 고양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을 받으면서도 과도한 보수를 지급 받는 기업가나 자본가를 비꼬는 말로 현재는 초고액 임금을 제한하는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2016년 정의당 심상정 국회의원은 최저임금의 30배 이상을 지급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최고임금법(일명 살찐 고양이법)’을 최초로 발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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