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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부터 차근차근,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는 중문동. 중문동주민센터 신은경
벽돌부터 차근차근,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는 중문동 중문동주민센터 신은경 지난 해,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를 받은 중문동은 일 년의 계획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세우고 있다. 올해 중문동은 크게 네 가지 방향의 주요업무 계획을 추진하여 보다 아름답고 편한 중문동으로 거듭나려 한다. 활기찬 중문동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공인 중문동 직원의 복지가 첫번째 주요업무 방향이다. 청사 동측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 휴식 공간을 마련해 기존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창출하려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다. 이는 직원들의 복지가 나아가 민원인을 대하는 태도로 이어져 작은 것부터 달라지는 동행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번째 방향은 중문동의 역사성을 핵심으로 하는 자긍심 고취이다. 중문·대포·하원·회수, 4개의 마을의 역사 문화지(동지)를 발간하여 마을의 변천사와 현황을 새롭게 정리 주민들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자긍심을 높이는 시도를 할 예정이다. 세번째는 아름답고 안전한 중문동 만들기이다. 관광1번지에 걸맞게 주요도로를 특색 있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시에 동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인 중문동의 안전 취약지구를 안전하게 탈바꿈하려한다. 소규모 취약







도립 제주교향악단 제143회 21일 아트센터 정기연주회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교향악단은 이달 21일 저녁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정인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제1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올해 첫 무대인만큼 새로운 희망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한 곡들로 선정하여 관객 분들께 활기찬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의 첫 번째 순서인 모차르트 오페라 돈조반니 서곡은‘돈 후안’, 혹은‘돈 주앙’으로 불리는 인물의 곡으로 희곡, 소설, 시 등에 자주 등장하며 여러 장르의 음악작품을 통틀어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다음 연주되는 교향곡 제39번은 모차르트 ‘최후의 3대 교향곡’ 중의 하나로 생의 희열과 행복함이 담겨 있는 작품을 생동감 있고 경쾌하게 연주한다. 2부에서는 풍부하고 색채적인 음악이 특징이며 2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작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인 바르톡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강렬하고 독특한 기법으로 연주하며 공연을 마무리 한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활력이 넘치는 곡들로 구성하여 올 한해 많은 분들이 활기차고 희망찬 해가 되길 바라며 제주교향악단의 공연을 통해 더욱이 마음이 든든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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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카타리나 블롬, 손혜원과 언론 카타리나 블롬의 잃어버린 명예-언론이 한 개인에게 가하는 폭력적인 행위 이 책은 소설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독일 하인리히 뵐이 발표한 픽션으로 그는 ‘혹은 폭력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이 소설을 통해 말하고 있다.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면 ‘1974년 2월 24일, 독일의 일간지인 자이퉁(독일어로 그냥 신문이라는 의미. 저자는 자이퉁이라는 단어로 특정 언론을 지칭했다) 기자가 총에 맞아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27살의 미모와 성실성을 인정받는 카타리나 블롬은 경찰을 찾아 자신이 범인이라고 자백했다. 이 소설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이전 5일간 카타리나 블롬의 행적과 이를 악의적으로 취재하고 기사화한 자이퉁 지의 상관관계를 설파하면서 한 개인이 ‘언론이라는 폭력’에 얼마나 무너질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가정관리인인 블롬은 무도회에 참여했다가 괴텐이라는 남자를 만나고 그와 하룻밤을 지낸다. 이혼녀였던 블롬에게 있어 그날 밤은 ‘한낱 추억에 불과했겠지만’, 괴텐은 은행강도이자 살인범 테러리스트 혐의를 받고 경찰에 쫓기고 있었다. 아침에 블롬의 집을 급습한 경찰은 괴텐이 종적을 감췄음을 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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