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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강정에 다시 환한 웃음을, 서귀포보건소 오인순
일강정에 다시 환한 웃음을 --- 서귀포보건소 보건행정팀장 오인순 강정은 제주도의 토질 상 물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늘 수량이 풍부한 강정천을 이용하여 귀했던 쌀 생산이 가능했고 이곳 강정에서 생산되는 쌀 품질이 제일 좋다는 평가에서 일강정이라 불리며 살기좋은 마을로 부러움을 받았다. 그러던 마을이 지난 10여년 간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과정에서 불화와 반목으로 “공동체가 붕괴된 마을”로 더욱 유명해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며 상처받은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 버렸다. 이런 강정에 공동체회복 사업의 일환으로 강정보건지소가 신축되어 지난해 10월 29일 개소를 하였다. 강정보건지소는 주민들의 육체의 아픔은 물론, 아픈 마음도 치유해 나가야 하는 과제를 안고 주민속으로 파고 들었다. 직원들은 실버카를 끌고 보건지소를 찾은 어르신들을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웃음을 되찾고 활력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백세 만만세”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같이 노래를 부르고 건강댄스를 배우며 웃고 즐기다 보면 마음에 쌓였던 아픔도 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음이 기다려진다고 하셨다.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시니 식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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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원희룡 도정'을 사마천이 본다면 중국 최고의 역사서로 일컬어지는 사마천이 쓴 사기(史記)에는 이런말이 나온다. 제일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그 반대의 상황이 떠오른다. 최근만 해도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선택권을 앗아가버린 광우병 사태'를 기억해 볼 수 있다. 이 시위를 비판하는 계층들은 '광우병이 일어난 사례가 있느냐,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국민들을 선동한 세력들은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그렇지만 이는 민심을 잘못 읽은 해석이다. 당시 국민들은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해도 왜 마음대로 그런 선택을 하고 국민들에게 강요하는 가'하는 점에서 분노했고 거리로 나섰다. '국민들의 마음을 고려하지 않고' 결정해버린 대통령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최종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 혁명이 아닌가 한다. 대다수 상식적인 국민과 역주행한 박근혜 정부는 결국 민심의 파도를 이겨내지 못했다. 그 다음이 이익으로 국민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당선이유를 분석한 일부 전문가들은 ' 이 전 대통령의 압도적 당선은 유권자의 심리를 제대로 찌른 것'이라고 보기도 한다. 그의 공약을 보면 747(경제성장률 7%, 4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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