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 (수)

  • 맑음동두천 16.8℃
  • 흐림강릉 12.5℃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7.4℃
  • 연무대구 19.1℃
  • 구름조금울산 19.4℃
  • 맑음광주 18.7℃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8.5℃
  • 구름조금제주 19.3℃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9.0℃
  • 구름조금경주시 19.2℃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이미지

배너





자기주도학습, 부모와 자녀가 함께.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김설희
자기주도학습,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 김설희 “이제는 우리 아이에게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이 필요합니다!” 요즘은 ‘자기주도학습’이라는 말이 공부 방법, 습관 면에서 학습 전문가의 입에서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로 중요해지고 있다. 물론 청소년기에 시간 관리, 플래너 작성법 등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히는 것은 사회에 나갔을 때 의존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려는 좋은 태도를 유지하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시대는 4차 산업혁명과도 맞물려 우리 모두에게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역할을 요구하는데, 우리 사회는 아직도 자녀들의 학습 태도와 공부 습관에만 ‘자기주도학습’을 방법론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자 스스로가 참여 여부에서부터 교육평가까지 교육의 전 과정을 선택 및 결정하여 행하게 되는 학습형태로 정의된다. 시기적으로 청소년기, 내용적으로 학교 공부에만 국한 할 것이 아닌 셈이다. 자기주도학습은 본래 특히 사회교육과 성인학습의 방법으로 활용이 많이 되었는데, 성인학습자의 자아는 독립적이고 성숙하여 자기주도학습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은 어릴 적 공부 습관을 강조하여 부모의 몫까지 아이들에게 짐을 지우기도 한다.







백두산 천지의 숨결을 제주에서 느껴 보세요! 세계유산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나용해)는 남·북 평양 정상회담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로 2018년 10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한라산과 백두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에서 떠나는 한라·백두 동행>을 주제로 한라산과 백두산의 계절에 따른 절경을 담은 사진 40점이 전시되며, 닮은 듯 다른 두 영산(靈山)의 아름다움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품을 비롯해 박해섭, 강병수, 권기갑, 임재영, 전용문, 정성봉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백두산의 동해 일출, 천지의 만수와 별 일주 사진, 항공사진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백두산의 다양한 모습들을 이번 전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해섭, 강병수 작가가 백두산의 절경을 앵글에 담기 위해 정상에서 며칠씩 밤낮을 새며 찍은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나용해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90년대 말부터 다양한 남·북 협력 사업을 추진해온 ‘평화의 섬, 제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남과 북이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

배너


(칼럼)경제?한반도 평화가 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 평양 순안공항에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도착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마중을 나왔고 평양시민들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영했다. 故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3번째 평양에 발을 디뎠다.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를 환영하고 있다. 중.장년의 기억에서 환영 나온 평양시민들은 한결같이 깡마르고 악에 바친 표정을 지어야 할텐데, 그들에게서는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붉은 군복에 뿔 달린 모습을 해야 할 북한의장대는 깔끔하고 멋진 모습을 선보였다. 북한이 바라는 경제와 평화 시대를 기원하는 남한은 어느 지점에서 만나야 하나 김일성 주석은 ‘모든 인민이 기와집에서 이밥에 쇠고기국을 먹는’ 나라를 장담했다. 불행히도 김정일 시대에 이르러 미국은 본격적으로 북한을 옥죄기 시작했고 북한은 ‘고난의 행군’을 벌여야 했다. 기아 등으로 인해 200만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이 시대를 거친 북한은 결국 핵무장이라는 이름으로 국제사회에 재등장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 정권을 승계하며 상황을 달라지기 시작했고, 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