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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낭 작은도서관 그늘에서 쉬세요, 현택훈(퐁낭작은도서관 사서)
퐁낭 작은도서관 그늘에서 쉬세요 현택훈(퐁낭작은도서관 사서) 도서관에 자주 오는 아이가 있다. 도서관 근처 빵집 아이이다. 일곱 살이다. 그 아이는 아직 글을 잘 모르는데 책을 펼치고 책을 본다. 손자와 함께 도서관에 가끔 오는 할머니가 있다. 손자와 나란히 앉아 책을 읽는다. 도서관에 와서 핸드폰 게임만 하는 중학생이 있었는데 어느 날부터 책을 읽기 시작한다. 신문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는 아주머니도 있다. 소설가가 꿈이라는 스무 살 재수생은 소설책을 빌려가며 꿈을 꾼다. 퐁낭 작은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다. 퐁낭은 팽나무의 제주어이다. 제주에는 마을마다 큰 퐁낭이 있어서 그 퐁낭 그늘 아래 마을 사람들이 모여서 휴식을 취해왔다. 마을 사람들은 퐁낭 그늘 아래 앉아 담소를 나눈다. 마을 사람들은 그곳에서 정이 깊어진다.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퐁낭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이 마을에 있는 퐁낭의 구실을 하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물론이고 여행하는 사람들도 들려서 책을 읽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무더운 여름에는 팽나무 그늘 아래가 무릉도원이듯 도서관에서 독서삼매경에 빠져 피서를 즐기는 건 어떨까. 북카페도 있어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




렛츠런파크 제주, 포니 워터파크에 발달장애인 초청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지난 7월 18일(수) 렛츠런파크에서 열린 포니 워터파크에 인근 지역 거주 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했다. 지체장애인인 이들은 평소 여러 사정으로 해수욕장 등을 방문해 물놀이를 즐기기 어려운 형편이다. 이에 렛츠런파크 제주는 이들을 초청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행사에는 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죽원 소속 발달장애인과 가족들, 복지관 소속 직원 60여 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안내자의 인솔에 따라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는 수요일이 휴장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들만을 위해 워터파크를 운영했고, 장애인 40여 명은 보호자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렛츠런파크 제주 윤각현 본부장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편견 속에 소외 받는 분들이 많음을 알고 있다"며 "한국마사회 포니 워터파크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색 추억을 안겨 주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한 초청행사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포니 워터파크는 대형 수영장, 유아 전용 풀장과 함께 대형 워터 슬라이드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한항공,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와 공동운항 노선 확대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러시아 극동 지역 항공 여행이 한층 편리해진다. 대한항공이 최근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 항공사인 러시아 아에로플로트와 공동운항(Codeshare) 노선을 확대키로 했다. 공동운항이란 상대 항공사의 일정 좌석을 자사 항공편명으로 판매해 운항편 확대 효과를 거두는 제휴 형태를 말한다. 양사 간 공동운항 확대로 대한항공은 기존 인천~모스크바에 더해 지난 7월 13일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부산~블라디보스토크, 인천~하바롭스크, 인천~유즈노사할린스크 등 4개의 아에로플로트 노선을 추가 이용한다. 아에로플로트는 인천~블라디보스토크, 인천~이르쿠츠크 등 2개의 대한항공 노선을 추가 이용한다. 대한항공이 이용하는 러시아 극동지역 4개 노선은 아에로플로트의 자회사인 오로라항공이 운항을 맡는다. 이번 공동운항에 따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대한항공 주 7회에 아에로플로트 주 14회 운항이 더해지며 주 21회로 운항 편수가 대폭 늘어났다. 부산 출발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아에로플로트의 주 6회 운항을 이용하게 되는 등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한다. 특히, 대한항공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에 운항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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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지는 시장 대행체제, 어떤 인물이? 제주시. 서귀포시 행정시장 대행체제가 길면 한 달이나 지속될 전망이다. 6일 발표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 등과 맞물려 공모, 도지사 선택, 도의회 청문 등의 절차 등을 거치려면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제주도 상반기 인사도 행정시장 일정에 맞춰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말 고경실 제주시장과 이상순 서귀포시장이 나란히 사직한 가운데 원희룡 제주지사는 민선 7기 첫 행정시장에 대해 ‘정무적 판단보다는 협치를 중요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원 지사의 발언을 토대로 민주당 인사의 행정시장 임명설이 나돌기도 했다. 당초 도내 정가에서는 ‘지난 총선에서 못 이룬 꿈을 펼치기 위한 원 도정의 정무적 움직임’을 예상했다. 지난 총선에서 원 지사는 도내 3개 지역구, 서울 1개, 강원도 원주 1개 지역구 출마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알려지면서‘친 원희룡 현역 의원 탄생’을 기대한 반면 결과는 참패로 나타났다. 이에 정책보좌관들이 사표를 내는 등 어수선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당초 정무적으로 임명할 경우의 시나리오 도내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끝난 후 행정시장 인선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총선의 경험을 토대로 본다면 1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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