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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 할머니의 일상 속‘청렴 이야기’, 대륜동주민센터 고미숙
교포 할머니의 일상 속‘청렴 이야기’ 대륜동주민센터 고미숙 공직자로 근무하다 보면 새로운 법률과 제도, 각종 지침 변경, 일반교양 등 여러 종류의 교육을 받아야 되는 경우가 많다. 업무 관련 교육부터 친절, 복지, 청렴교육까지 그 종류도 각양각색이다. 그래서인지 바로 눈앞에 업무와 직결된 교육을 제외하고 기타의 일반 교육들은 그 내용이 좋고 나쁨을 떠나 스쳐 지나가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아! 이거구나!’뇌리에 박혀 지금까지 생각나게 하는 교육이 있다. 사실 그 주제는 “공직자 예절 함양교육”이라는 다소 진부한 내용이나 강사님의 오랜 경험과 에피소드를 곁들인 입담으로 나름 경쾌하게 강의가 진행되었다. 젊은 시절 강사님께서는 재일동포들의 자국 후원 사업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셨는데 그러던 중 재일교포 할머니 두 분이 제주도를 방문하셨고, 후원과 관련된 일을 잘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길에 강사님께서 부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가는 배편을 알아봐 주기로 하셨다고 한다. 강사님께서는 인맥을 동원하여 일반석 표로 특별석 칸(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한 특별한 경우에만 탈 수 있었다고 함)에 탈 수 있도록 힘을 쓰셨다. 일본으로 돌아가는 날, 재일교포



수능 이후 청소년 주류 판매 10개업소 적발
청소년에 대한 주류 판매행위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제주시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뤄졌던 지난 11월 1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청소년 유해 우려 업소 132개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10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청소년들의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일부 위생업소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주류제공 묵인 등의 행위가 우려됨에 따라 청소년 유해행위 및 식품으로 인한 위해예방 차원에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일반음식점 중 소주방, 호프집, 바, 라이브 등 야간에 주류를 취급하는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행위와 업종위반 행위에 중점을 두고 단속이 이루어졌고, 이와 병행하여 조리장내 식품 위생관리 상태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도 실시되었다. 점검결과, 점검업소 132개 업소 중 위반업소 10개소를 적발하였으며, 위반내용으로는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4건, 일반음식점 업종위반 행위 1건, 영업자 준수사항 미이행 5건으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였다. 제주시 관계자는“앞으로 청소년 유해 우려 업소 및 식품위생 업소에 대한 지역별,

렛츠런파크 제주, 베이블레이드 겨울 페스티벌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3일(일)까지 매주 토일 4일간 렛츠런파크 광장에서 ‘영실업과 함께 하는 렛츠런파크 제주 베이블레이드 겨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이블레이드’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팽이인데, 주인공들의 팽이 배틀을 통한 스토리 전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에 렛츠런파크 제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국내 유명 완구 전문기업 영실업과 함께 베이블레이드 겨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선 12월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펼쳐지는 ‘베이블레이드 미니 배틀 대회’는 제주지역 초등학생 이하의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2시와 14시, 16시 1일 총 3회의 미니 배틀 대회가 개최되며, 매 대회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베이블레이드 특별 세트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경기에 참가하려면 행사 당일 렛츠런파크 제주를 방문해, 원하는 시간의 대회에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다 많은 어린이의 참가를 위해 당일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12월 22일(토)과 23일(일)은 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 등장인물들과 1대1 대결을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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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주민소환 정국으로 접어드나 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해 온 도내 단체들이 ‘도지사 주민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국제녹지병원의 허가를 내주면서 국내적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진보 성향 계층의 시민들은 직접 발끈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고 보수적인 성향의 인사들도 다소 원 지사를 비난하고 나서는 실정이다. 정확하게 말해 원 지사를 두둔하는 세력을 찾아보기 힘들다. ‘샤이, 영리병원? 혹은 샤이, 원희룡’이라는 분석이다. 일단 영리병원은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는 점에서 선뜻 원 지사의 결정이 잘됐다고 거들기 힘들다. 2009년 여름을 달군 주민소환투표 정국 또한 무소속인 원 지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정치세력도 없다. 심정적으로 같은 편인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도 원 지사를 지원할 이유가 전무하고 오히려 바른미래당 제주도당은 이번 결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이러한 과정 속에 도내 반대단체 주요 관계자들은 ‘촛불 시위, 주민소환’을 주요 테마로 원희룡 도지사 압박을 도모하고 있다. 공직선거법상 주민소환 투표는 선거 후 1년 이내는 불가능 공직선거법은 지방자치단체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는 직전 선거일 1년 이내는 불가능한 것으로 못을 박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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