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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하실래요?주민자치팀장 오은정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 함께 하실래요? 서홍동 주민자치팀장 오은정 서홍동을 서귀포시청이 있는 서귀포시 행정의 중심지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만 알고 있으신 분들이 많다. 그러나 서홍동은 고려시대부터 촌락을 이루어 일찍이 마을을 형성한 곳으로 역사가 깊고 명소도 많은 지역이다. 서홍동과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좋은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홍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홍8경, 추억의 숲길 등을 찾아다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은 점점 서홍동 주민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사람들에게까지 알려지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서홍동 탐방프로그램에서는 하논, 온주감귤 시원지 같은 서홍8경및 추억의 숲길을 방문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토박이 마을해설사의 감칠나는 해설을 통해 서홍동과 제주의 문화, 역사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듣지 못 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또한 서홍동 출신이면서 기당미술관 초대관장인 변시지 화백 그림과 그의 자취가 있는 기당미술관, 옛서홍마을과 삶의 모습이 기록된 사진과 유물들이 소장되어 있는 서홍마을역사관, 옛집터 등 서홍동 선조들 삶의 터전이자 역사


제주여행의 새로운 트랜드 예감‘제주 로캉스’
‘귤림추색(橘林秋色)’의 제주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형 여행상품 ‘제주 로캉스(Local+Vancance)’가 본격 출시되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올해 신규 선정된 ‘2019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체험형 여행상품인 ‘귤(橘)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 당일 및 1박2일 상품을 지난 11일 출시하여, 현재 성황리에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서귀포시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산업지구 일대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의 지역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 활용한 제주형 농촌관광상품을 개발, 육성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라는 감성마케팅과 더불어 ‘체험․관광․식사․숙박’을 모두 농촌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농 촌체험형 상품인 ‘로캉스(Local+Vancance)’를 선보이며 당일 및 1박2일 코스로 나누어 여행객이 개별 일정에 맞추어 상품을 선택 구매할 수 있도 록 운영 중이다. 당일코스는 감귤 일번지 하효마을과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운영된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동백오일이 들어간 천연비누 만들기, 동백숲 탐방, 동백비빔밥과 동백차




제주개발공사, 자원순환 효과 ‘톡톡’ 페트병수거보상기 확대
대한민국이 아끼는 물 제주삼다수가 깨끗한 제주를 만들기 위한 자원 순환 프로젝트를 더욱 강화한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재활용품 자동수거 보상기 사업’을 제주시내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9월부터 서귀포시, 사단법인 올레와 손잡고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 시범사업을 진행해 왔다. 세 기관은 관광지에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상절리, 외돌개, 사려니숲길, 정방폭포 등 주요 관광지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 운영했다. 시범사업은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집중적인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11개월 동안 6000여 명이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이 같은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보상기 사업 확대에 나선다. 9월부터 제주시 하나로마트와 제주국제공항, 제주대학교 캠퍼스에 페트병 자동수거 보상기를 설치하기로 한 것. 세 곳 모두 여행객, 도민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이자 캔, 페트 같은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가 많이 배출돼 보상기 운영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도청 공직자로 구성된 숨비소리 합창단, ‘제주’를 노래
제주특별자치도 공직자로 구성된 숨비소리 합창단(단장 제주도청 총무과장)이 10월 5일, 세계평화의 섬 범도민실천협의회 주관 ‘제2회 세계평화의 섬, 제주평화축제’ 무대에 올라 평화를 노래한다. 이어 10월 12일에는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탐라합창제에 참가해 ‘제주’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숨비소리 합창단은 2005년 창단 이래 건전한 공직자 여가문화 조성과 도민들과의 소통을 통한 문화예술 활동 참여문화를 확산하는데 이바지해 왔다. 창단 첫해부터 도내 합창단과 중창단이 함께 모여 경연하고 공연하는 탐라합창제에 꾸준히 참가해 매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2년 인사혁신처 주최 제4회 공무원 음악대전에서는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에는 통일송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8년 제주 국제합창제&심포지엄 초청공연 참가, 윤복희 주연 뮤지컬 ‘하모니’출연 등 다양한 공연활동 외에도 시설 거주 어르신 위문공연 등 음악을 통한 대민봉사에도 적극 발 벗고 나서 왔다. 단장을 맡고 있는 제주도 총무과장은 “숨비소리 합창단이 공직사회 내 건전한 여가문화와 화합의 분위기 조성은 물론, 도민과의 소통 증진을 위한 노력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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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지사의 조국 사퇴요구, 다른 정치적 셈법? 조국 법무부장관을 겨냥하는 원희룡 제주지사의 정치적 계산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원더플 TV'에서 조국 후보자의 사퇴를주장하면서 논란을빚었던 원 지사가 4일 오전 도청 기자실간담회에서 이런 주장을 되풀이했다. 원 지사는 "시험도 치르지 않고 의학전문대학원에 갔다는 무슨 사실확인이 필요하냐"며 "그동안 자신이 말해왔던 잣대로 판단하라"고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지난달 27일 자신의 유튜브 '원더플 tv' 조국 후보자 사퇴를 요구한 원희룡 지사 원 지사는 "지지자나 반대자 사이 진영 논리로 보면 편싸움처럼 보이겠지만 국민들의 상식과 민주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사와 조국 후보자 자신이 말해왔던 잣대로 판단하면 된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원 지사는 지난달 27일에도 원더플TV에서 "친구 조국아,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가 또 다른 친구에게 면박을 당했다. 같은 친구인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그렇게 살지 마라'고 충고했다 조국 후보자와 친구이고 원 지사와 서울대 82학번 동기인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우정의 이름으로 친구를 궁지로 모는데 눈치보다 기어이 숟가락



강민숙 의원, 제주도 마을공동체미디어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강민숙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미디어 육성 및 지원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주요 개정안 내용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 공간지원 근거 조항을 마련하고 마을 미디어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 협의회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제주 마을공동체미디어 관련 조례는 전국 최초로 제정되었으나 협의기구 운영에 문제점을 보이며, 제정에 따른 마을 미디어 활성화에 제한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번 조례 개정 내용은 지난 4월 도내 마을미디어 운영자 참석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사안들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제주 마을미디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 발의한 강민숙의원은 지속적으로 마을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논의하면서 운영자 및 관련 부서와의 소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주에는 제주 구좌 지역에 와들랑라디오와 서귀포 남원 지역의 제주살래가 대표적인 마을 공동체 미디어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마을미디어가 운영 또는 계획되고 있다. 금번 조례에는 강민숙의원, 박호형의원, 문종태의원, 고은실의원, 양영식의원, 이승아의원, 좌남수의원, 이상봉의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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