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치유의숲, 1일 입장객 무제한 수용

  • 등록 2025.08.29 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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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최근 증가하는 웰니스 관광수요와 서귀포치유의숲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1일부터 기존 1600명으로 제한하던 입장 인원을 전면 해제하고 숲탐방 사전예약제를 완화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귀포치유의숲은 숲 환경 보호와 효율적 관리를 목적으로 1입장 인원을 600명으로 제한하고, 사전예약제를 운영해왔으나, 최근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관광객의 방문과 이용 형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에 따라 앞으로는 1일 입장 인원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한편, 대형버스를 이용하는 단체방문객을 제외한 개별탐방객에 한해서는 사전 예약 없이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를 통해 서귀포치유의숲은 이용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국내외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보다 쉽게 숲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관광객 유입이 활발해짐에 따라 인근 상권과 지역 숙박, 식음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자유롭고 편리한 숲 체험을 통해 다양한 웰니스 관광 수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치유의숲은 아름다운 숲 자원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해설, 지역자원을 연계한 로컬푸드 차롱치유밥상체험 및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운영 등 제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일 기자 issuejeju@issuejej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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