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금액은 김 전무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이 주최한 제주도일주 200km 울트라마라톤대회에서 1m에 1원씩 총 40만원을 스코리아 회원과 직장동료들로부터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전무는 심한 감기몸살과 무릎부상으로 단 1km도 달리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약속한 성금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잠도 안자면서 34시간을 오로지 정신력과 9알의 진통제에 의지하며 완주했다고 한다.
![]() |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