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신협산악회(회장 김응봉)가 지난 2일 회원 및 영천동 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파도'를 방문해 올레걷기를 체험하며 숨겨진 섬 관광지로서의 가치를 발견하고, 영천동민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