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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성 송연봉 대표이사와 제주비료 김형수 관리팀장(왼쪽부터) |
송연봉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봉사와 헌신하는 자세로 20여년간 해조류 가공업을 경영하면서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어민소득 증대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김형수 관리팀장은 10여년간 비료 제조업체에 근무하면서 친환경 유기질 비료 및 작물별 전용 유기질 비료를 생산 공급함으로써 작물의 품질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 하고 도의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제34회 상공의 날 시상식은 3월 2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