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문시병)은 진행성 근이영양중으로 고생하고 있는 전철웅, 지웅 형제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임직원 일동이 사랑을 모아 1,024만원을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동휴)에 기탁했다.
이 두 형제는 치료가 매우 힘든 같은 질병으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조부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
이 두 형제는 치료가 매우 힘든 같은 질병으로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조부와 같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