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 고충홍 부의장 등 6명이 오는 8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제주자치도 3대 핵심과제 반영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한다.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40분 항공기를 통해 상경한 뒤 청와대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과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도의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이날 오전 8시40분 항공기를 통해 상경한 뒤 청와대를 시작으로 국무총리실과 재정경제부, 건설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도의 의견을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