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2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한 농가에서 '2007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열린 가운데 농가 대표들이 간벌 다짐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제주시는 22일 조천읍 조천리 소재 한 감귤원에서 '2007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갖고 간벌작업에 나섰다.
올해 제주시가 목표한 간벌 감귤원은 1/2간벌 340㏊. 폐원 15㏊ 등 총 355㏊에 대한 정비를 벌여나갈 계획이다.
|
|
잘려나간 감귤 나무를 파쇄기로 처리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파쇄작업을 벌이는 농가와 공무원들 ⓒ 김영하 기자 |
|
|
분쇄되는 감귤나무 ⓒ 김영하 기자 |
|
|
잘려나간 후 남은 감귤나무 그루터기 ⓒ 김영하 기자 |
|
|
파쇄기를 동원한 간벌 현장 ⓒ 김영하 기자 |
|
|
잘려나가는 감귤나무 ⓒ 김영하 기자 |
|
|
엔진톱을 이용해 감귤나무를 잘라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