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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를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 모슬포1호가 모슬포항에 정박중에 있다. ⓒ 김영하 기자 |
오는 20일부터 본격 투입될 ‘모슬포 1호’는 총 톤수 173t, 운항속력 17노트, 여객정원 240명으로 하루 3차례(하절기 4차례)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이날 운항시간은 왕복으로 약 50분 정도 걸려 2시간이면 마라도를 돌아보고 돌아올 수 있다.
한편, 모슬포 1호의 운항으로 종전 50분에서 25분으로 단축돼 뱃길 이용에 많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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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선실에는 TV모니터가 있어 선박 바깥 상황을 볼 수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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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해운 관계자들과 모슬포1호 선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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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선실 내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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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선실내부에는 매점과 탁자 등이 있어 밖을 조망하기에 좋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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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실 모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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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1호의 2층 갑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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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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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 접안한 모슬포1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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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