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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언 도교육감 |
양 교육감이 선물한 책은 앨빈 토플러의 저서 ‘부의 미래’로 이는 류춘근 부교육감이 직접 선정한 도서다.
책 증정과 함께 양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공부와 독서를 강조하기 전에 우리부터 책을 읽자는 뜻”이라며 “깊이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듬뿍 쌓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간부회의 자리에서 양 교육감은 “올해도 3대 중점과제(독서·논술교육 강화, 외국어교육의 내실, 즐거운 학교 만들기)를 열심히 추진하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