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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감귤즙 짜는 기계를 선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도내 주민자치센터 22개소가 각 부스를 만들어 각 센터를 홍보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센터 동아리들의 뜨거운 경연도 함께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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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1동 공예작품전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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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1동 퀼트공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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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한지공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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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이끼 토피어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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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1동 생활도자기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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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한국무용팀이 검무 공연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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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한국무용팀이 검무 공연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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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천지동 걸매에어로빅동아리 회원들이 에어로빅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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