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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어린이들이 제복을 입고 행사가 시작되기 전 누워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체험행사는 용담1동사무소와 용담1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열렸고 21명의 초등학생들은 제복을 차려입고 제주향교의 유교식 제례를 체험했다.
이날 학무모 및 향교 관계자와 제주남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제례 체험과정을 지켜봤다.
이날 초헌관에는 김준호 전교어린이회장과 아헌관에는 조철민 어린이, 종헌관에는 강민범 어린이가 맡았다.
이와 함께 분헌관, 집례, 묘사, 전사관, 알자, 찬자, 찬인 등의 역할을 어린이들이 맡아 유교 전통제례를 차례대로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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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 어린이가 제복의 장식을 장난하며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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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가 시작되기전 참가 어린이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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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나선 어린이들이 유교전통제례에 참여하기 위해 대열을 갖추고 걸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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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복을 입은 체험 참가 어린이들이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입장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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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복을 갖춰입은 어린이들이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절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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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절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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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절차에 따라 손을 싯는 관세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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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례를 하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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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어린이가 무더위에 땀을 흘리자 향교 관계자가 땀을 딱아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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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사당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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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안에서 전통제례를 지내고 있는 어린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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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식 전통제례 지내는 초헌관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