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KBS환경스페셜 ‘한반도 최후의 상록수림, 선흘곶’을 제작해 곶자왈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렸던 KBS제주총국 강민부 PD의 영상과 소회가 도민들에게 전달된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9일 화요일 저녁7시 제주시참사랑문화의 집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강 PD가 직접 참석해 곶자왈의 아름다움과 아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9일 화요일 저녁7시 제주시참사랑문화의 집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강 PD가 직접 참석해 곶자왈의 아름다움과 아품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 제주환경운동연합 759-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