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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기업이익의 사회환원과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5억7천여만원에 달하는 성금을 제주 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15일에는 전 임직원들이 2007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전국 1위)로 선정되어 받은 성과급 중 20,800,000만원을 모금하여 기탁한바있다.
고계추 사장은 “도민의 사랑으로 삼다수가 이렇게까지 성잘 할 수 있었다”며 “도민의 기업으로써 사회환원활동에 앞장서고 모범적인 나눔 실천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기탁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