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인력개발원(원장 오경생)은 2008년 행정서비스헌장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50만원을 1월 5일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박찬식)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우수 부서 선정의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에 전 직원이 뜻을 모은 것으로, 나눔실천을 통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기축년을 시작하는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기탁은 최우수 부서 선정의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는 의견에 전 직원이 뜻을 모은 것으로, 나눔실천을 통해 전 직원이 하나 되어 기축년을 시작하는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