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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제주만들기'운동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세계적인 환경도시로서의 위상과 청정제주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하여 추진한 범도민 운동으로써, 도내 43개 읍ㆍ면ㆍ동의 관내 환경정비 상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의 추진활동에 대하여 분기별로 현장평가실시와 년 2회 우수부서 시상을 하고 있다.
영천동주민센터 관계자는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영천동주민센터 직원들과 동주민들의 노력이 담긴 시상금인 만큼 좋은 곳에 써주길 바란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