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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는 송산동 노인회관에서 이마을 어르신 80여분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부녀회원들은 회우너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송산마을회관과 보목마을 회관 등에서 연 8회 운영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이외에도 며느리 봉사단 활동과 자매결연을 통한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불우이웃 돕기사업 등 민간사회 안전망 구축 사업의 하나로 정례적으로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송산동 새마을부녀회는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펼쳐 지난7일 제주도 새마을 부녀회 주관의 새마을 여인상시상식에서 김순현 회장이 새마을 여인상을 시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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