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른손, 제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상품권 기탁

  • 등록 2008.07.13 11:27:36
크게보기

 
(주)바른손(대표이사 문양권, 사진)은 7월 10일 CGV제주 영화관에서 열린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영화 시사회장에서 제주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바른손 상품권(500만원 상당)을 제주 사랑의 열매(회장 한동휴)에 기탁했다.

(주)바른손은 복합문화컨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영화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상품권은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배두나씨가 직접 전달했다.

문양권 대표이사는 “평소 제주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기부의 뜻을 밝혔다.
김성율 통신원 기자 naouri@hanmail.net
Copyright @ 2010 ISSUEJEJU.com.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