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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금은 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경익)와 아라미화아파트운영위원회(회장 한춘선)를 통해 아라미화아파트 피해가구 복구비로 지원된다.
제주 사랑의 열매는 지난해 12월 아라동 미화아파트 가스폭발로 인해 크게 피해를 입은 13가구에 임시로 거주할 장소를 마련할 수 있도록 4100만원을 주거비로 긴급 지원한 바 있으며, ‘아라미화아파트 가스폭발 피해가구 돕기’ 연합모금 협약을 맺고 아라동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임시 모금접수처에서 1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모금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