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총선 출마의사를 밝힌 강상주 전 한나라당 도당위원장이 4일 서귀포시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출신으로 남제주군수와 서귀포시장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 예비후보는 서귀포시 출신으로 남제주군수와 서귀포시장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