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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윤 씨 작품 |
14개국에서 총 675점이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김 씨는 ‘The Ancient Giant Attak & Characters'를 출품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시아 디지털 아트 어워드는 2001년 아시아지역의 새로운 디지털 아트 개척을 위해 처음 개최됐으며, 전문가와 일반인·학생 그룹으로 나눠 동영상과 스틸이미지, 인터랙티브 아트, 디지털 디자인 등 4개 분야의 실력을 겨룬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월1일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8층 아지비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