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식당에서 영업을 방해하고 종업원을 폭행한 중국인 호모씨(47)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호씨는 지난 3일 낮 12시50분께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이모씨(57)의 식당에서 소리를 지르며 행패를 부리고 이를 만류하는 종업원 요모씨(54·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호 : (주)이슈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 제주 아-01005호 | 등록일 2006년 4월 4일 | 사업자등록번호 616-81-55901
창간일 2006년 4월 7일 | 발행인/편집인 고창일| 청소년보호책임자 고창일 010-6742-60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봉로 329 203동 203호 | Tel (064) 757-1442 Fax (064) 757-1443
E-mail : issuejeju@issuejeju.com ㅣ Copyright ⓒ 2010 (주)이슈제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