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1시42분께 제주시 삼도1동의 한 호텔에서 김모씨(55)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호텔 배수로를 청소하려고 지상 5m 위에 설치된 유리캐노피를 걷던 중 유리가 깨져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지난 13일 오후 1시42분께 제주시 삼도1동의 한 호텔에서 김모씨(55)가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호텔 배수로를 청소하려고 지상 5m 위에 설치된 유리캐노피를 걷던 중 유리가 깨져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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