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배형규 목사 애도 이어져

  • 등록 2007.07.27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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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영락교회에 고 배형규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비롯 교인, 시민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8시부터는 제주영알교회에서 고 배 목사의 명복을 비는 추모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영하 기자 기자 yhkim93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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