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영락교회에 고 배형규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가운데 김태환 제주도지사를 비롯 교인, 시민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8시부터는 제주영알교회에서 고 배 목사의 명복을 비는 추모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8시부터는 제주영알교회에서 고 배 목사의 명복을 비는 추모기도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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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주도지사가 고 배형규 목사의 빈소가 마려된 제주영락교회를 찾아와 헌화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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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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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주도지사가 고개를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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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주도지사가 고 배형규 목사의 친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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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모객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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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모객이 고인의 영정을 쓰다듬으며 안타까워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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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