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호 태풍 '마니'가 제주지방에 별다른 영향없이 지나간 가운데 14일 오후 추자군도와 남해안 섬 일대가 손에 잡힐 듯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 |
남해안 다도해가 눈에 선하게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제주시가지 너머로 보이고 있는 남해안 일대 ⓒ 김영하 기자 |
![]() |
추자군도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제주시가지 너머로 선명히 보이는 남해안 일대 섬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