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서 제31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가 23일 개막된 가운데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이번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가 결정된다.
이번 등재 결정에 앞서 23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한국 유네스코 제주협회와 유네스코 페밀리 앙상블(단장 박성규) 주최로 열렸다.
이번 등재 결정에 앞서 23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를 기원하는 음악회가 한국 유네스코 제주협회와 유네스코 페밀리 앙상블(단장 박성규)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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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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