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관광부조리를 근절하고 보다 투명하게 제주관광을 운영하기 위한 정계, 관광계, 학계 등이 참여하는 관광투명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관광인들은 각종 관광지 거품 요금을 제거하고 판매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 |
김태환 도지사를 비롯, 양대성 의장, 홍명표관광협회장 등 관광관련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서명을 마친 인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서명을 마친 인사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제주관광을 보다 투명하게 할 것을 다짐합니다. ⓒ 김영하 기자 |
![]() |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변승만 국내여행업분과 위원장과 여행업 관계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