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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식은 ‘우리학교 친구는 우리가 돕는다’라는 취지하에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후원사업으로, 학부모 및 교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여 적립하고, 급식비를 납부하지 못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여 미래의 꿈나무들이 마음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06년도에는 제주시내 5개 학교가 참여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2007년도 현재 4개 학교 153명이 참여해, 매월 260여만원의 성금을 적립해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