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제12회 제주국제마라톤축제가 제주시 구좌읍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3,200여명의 참가자들의 아름다운해안도로를 달리며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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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를 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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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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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해안을 달리는 국내외 마라톤 매니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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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이 구좌체육공원운동장 출발점을 내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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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매니아들이 구좌체육공원운동장을 출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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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는 마라톤 축제 참가자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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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제주바다를 달리는 마라톤 매니아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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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참가자가 다양하게 꾸미고 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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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도 문제없다. 인간한계에 도전한다. ⓒ 김영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