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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발생하자 산불진화 차량과 공무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이날 발생한 들불이 강한바람을 타고 목장 옆 북오름으로 확산되는 것을 가정하고, 또한 불길이 가옥과 시설물로 번질 우려가 있음을 가정해 소방관과 공무원, 군부대, 의용소방대 등 700여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또한 소방헬기와 소방차, 산불진화 차량, 트랙터 등이 투입됐고 방화선을 구축해 신속히 ㅏㄴ불진화와 단계별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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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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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가 북오름에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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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원들이 등짐펌프를 지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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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경찰대가 등짐펌프를 지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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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를 벌이고 있는 의용소방대원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