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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음력 8월 초하루 벌초시기, 추석성묘 진드기 조심~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제주도 음력 8월 초하루 벌초시기와 추석성묘 즈음하여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제주 지역은 예로부터 음력 81일부터 추석을 앞둔 시기에 벌초작업이 이루어지며 또한 지리적 특성상 목장용지와 밭, 임야지역이 많고 타 지역보다 발생률이 높기 때문에 진드기 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서귀포보건소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등 고위험군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마을별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올바른 작업복 착용, 예방교육과 예방수칙 안내로 참여과 괌심을 유도하여 지역사회 진드기 예방 홍보대사로 활약하여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물리지 않는것이며,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올바른 작업복 및 활동복 착용이 매우 중요하다. 긴팔, 긴바지, 모자, 장갑, 덧소매, 앞치마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보조적인 방법인 기피제를 뿌리는것도 도움이 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작업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면서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는지 확인하고 2주이내 고열, 오한, 근육통, 구토, 설사 등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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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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