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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가파·마라『찾아가는 음식 체험교실』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가파마라 도서지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행복한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한 방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건강행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724~25일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똑똑한 식사방법을 주제로 음식체험교실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의 건강생활 실천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말에는 주민 만족도 및 사후 건강행태 변화를 조사하여 다음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주민 건강 공동체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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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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