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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가파·마라『찾아가는 음식 체험교실』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강정혜)에서는 가파마라 도서지역에 대하여, 주민들의 행복한 건강공동체 실현을 위한 방문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의 요구와 건강행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마을의 공동체 회복을 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724~25일에는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똑똑한 식사방법을 주제로 음식체험교실 및 영양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의 건강생활 실천을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말에는 주민 만족도 및 사후 건강행태 변화를 조사하여 다음 사업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지역주민 건강 공동체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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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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