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5.1℃
  • 맑음강릉 19.3℃
  • 연무서울 16.0℃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22.2℃
  • 연무울산 16.6℃
  • 맑음광주 16.9℃
  • 연무부산 16.9℃
  • 맑음고창 15.4℃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7.5℃
  • 맑음강진군 17.1℃
  • 맑음경주시 21.9℃
  • 맑음거제 17.8℃
기상청 제공

제주시동부보건소, 정기적인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로, “생명의 기적”

제주시 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719일 금요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들에게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질병관리본부의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20062017)'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 환자 중 남자 비율은 64~65%로서, 여자보다 2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급성심장정지는 예측이 어렵고 주로 발생하는 장소가 가정, 직장, 길거리 등 의료시설 이외의 장소에서 발생되므로 최초 발견자의 대처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이에 동부보건소에서는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125개소 273대가 설치·신고하였으며 응급장비가 미설치된 기관에 대해서도 응급장비 설치 후 보건소에 적극 신고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를 관리하는 책임자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교육 프로그램 2년마다 교육받아 직원대상으로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관련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있으며 올해 보건소에서도 1회 담당자가 설치기관을 방문하여 46개소, 66대 장비점검 및 사용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리실태 점검을 강화 할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