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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서귀포보건소에서는 7월부터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소의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가구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폭염주의보 발령시 대상자들에게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상태 확인, 온열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염대비 건강관리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교육 하는 등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하고 한낮에는 외출이나 논일, 밭일은 자제하도록 해야 하며 어지러움과 탈, 두통 등 증상이 있을 시에는 시원한 장소에서 쉬어야 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 적극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사항은 방문간호부서 760-6032로 문의하면 된다.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곶자왈(지하수보전2등급)지역 건축불허가처분 및 사도개설불허가처분에 대한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서귀포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곶자왈 지역 난개발 차단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강재원 부장판사)는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불허가처분취소청구와 사도개설불허가처분취소청구에서 원고의 청구를 7월 10일 기각했다. 서귀포시는 소속 공무원인 임기제 6급 이지원변호사(기획예산과)를 필두로 사도개설 및 건축허가 분야 공무원들이 직접 소송을 수행했다. 판결내용을 보면 사도개설신청부지를 포함한 건축허가 신청 부지는 모두 곶자왈로 행정시스템(GIS)에 표기되어 관리하며, 곶자왈보전조례도 곶자왈이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임을 명시하므로 특이한 식생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곶자왈인 점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그 특성상 지하수 오염취약성이 높아 생활하수도 도시계획조례에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하는 점, 그리고 사도개설허가의 경우 도로예정부지만을 놓고 행위제한 가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대상지에 대한 목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점을 주장하여 건축불허가처분과 사도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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