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9 (금)

  • 맑음동두천 27.4℃
  • 맑음강릉 26.6℃
  • 연무서울 28.0℃
  • 흐림대전 26.8℃
  • 박무대구 23.5℃
  • 울산 23.2℃
  • 흐림광주 25.3℃
  • 부산 23.0℃
  • 흐림고창 26.2℃
  • 제주 24.3℃
  • 맑음강화 27.3℃
  • 구름많음보은 24.6℃
  • 흐림금산 24.1℃
  • 흐림강진군 24.2℃
  • 흐림경주시 23.6℃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제주중앙고, 사랑의 헌혈 운동 참여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7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의 협조를 받아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였다

 

제주중앙고등학교는 1년에 두 차례씩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국가적으로 부족한 혈액을 공급하는데 일조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재작년 167개와 작년 244개의 헌혈증서 기부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1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헌혈증서를 기증받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김진영 대리는학생들의 단체 헌혈은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수혈을 필요로 하는 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영웅적 행동이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헌혈에 참가한 신채은 학생은헌혈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했다. 헌혈을 하고나서 내 피가 필요한 다른 누구에게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에 매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주중앙고 채칠성 교장선생은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은 정말 고귀한 희생과 배려가 필요한 행동이며, 많은 중앙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혈액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
곶자왈 지역 ‘건축불허’ 처분은 정당했다. 서귀포시에서는 곶자왈(지하수보전2등급)지역 건축불허가처분 및 사도개설불허가처분에 대한 행정 소송에서 법원이 서귀포시의 손을 들어주면서 “곶자왈 지역 난개발 차단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강재원 부장판사)는 서귀포시를 상대로 제기한 건축불허가처분취소청구와 사도개설불허가처분취소청구에서 원고의 청구를 7월 10일 기각했다. 서귀포시는 소속 공무원인 임기제 6급 이지원변호사(기획예산과)를 필두로 사도개설 및 건축허가 분야 공무원들이 직접 소송을 수행했다. 판결내용을 보면 사도개설신청부지를 포함한 건축허가 신청 부지는 모두 곶자왈로 행정시스템(GIS)에 표기되어 관리하며, 곶자왈보전조례도 곶자왈이 용암류가 만들어낸 불규칙한 암괴지대임을 명시하므로 특이한 식생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곶자왈인 점을 부정할 수 없다. 또한 그 특성상 지하수 오염취약성이 높아 생활하수도 도시계획조례에서 엄격한 기준에 따라 허가하는 점, 그리고 사도개설허가의 경우 도로예정부지만을 놓고 행위제한 가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신청대상지에 대한 목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점을 주장하여 건축불허가처분과 사도개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