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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0일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인구의 날은 저출산·고령사회 기본법에 의해 매년 711일을 정식 기념일로 지정,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절벽 등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도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념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부대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에로 제주나나어린이집(원장 임찬선) 22명의 원아들이 난타공연을 진행하며, 기념식에서는 저출산 극복 및 인구 인식 개선 유공자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5)과 인구보건복지협회 감사패(3)가 수여된다.

 

또한, 올해 인구의 날 기념 함께하는(1+1) 육아, 기쁨은 2슬로건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진행해,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고 가정에서 함께하는 육아의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순서도 진행된다.


 

식후행사에서는 육아로 지친 부모들을 위해 웃음치료 전문 강사인 이완국 씨를 초청해 웃음으로 열어가는 행복한 육아라는 주제로 행복한 세상의 모습을 비춰주기 위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임산부 문화강좌인 오가닉 인형 만들기 부대행사로 진행돼 엄마가 아기에게 친환경 인형을 직접 만들어 주고 정서적으로 친밀감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에는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구성단체 및 시민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인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도민 모두가 인구구조 불균형의 심각성을 헤아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야 한다면서 인구의 날을 통해 사회 각 분야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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