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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호응 높아

서귀포보건소에서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지난 218일부터 12월까지 사업장, 경로당, 노인대학, 마을 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강보건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은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사업팀으로 구성하여 생활터별로 방문 후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위생 용품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큐스캔치아세균막 검사와 개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하는 생활터에는 불소용액을 월1회 배정하여 사용법 지도와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식후 칫솔질 및 정기적 구강 검진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생활터별 바른양치사업, 스마트 구강교실, 노인 불소도포 및 스켈링, 지역아동센터 구강관리, 취약계층 건강치아만들기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개소 1057명에게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교실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 및 구강건강위험 행태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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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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