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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정보보호 교육’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시민과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대학교 사이버보안인재교육원과 협력하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이 발전하고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의 분석 및 활용이 늘어나면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신기술 활용능력 습득과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서울대 강장묵 교수의 강의로 진행된 공공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보안 교육공공데이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개념과 이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방안 및 개인정보호 조치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회 현안문제로 가짜뉴스 찾아내기 시연 등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서귀포시 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반면,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백번 잘해도 한 번의 실수로 보안사고가 발생하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인식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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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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