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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인기

서귀포보건소는 강정초등학교, 도순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은 보건소 영양사, 운동지도사 등이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서 초등학교 내 방과 후 교실인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한 건강한 운동습관을 갖도록 하며 영양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처럼 즐기면서 체험이 가능하도록 진행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사업이 끝나는 7월에는 사후 비만도 측정과 설문조사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평가 분석한 후 사업의 개선점을 보완하고 사업의 확대 여부를 검토 할 계획이다.

 

서귀포보건소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아동의 식습관을 개선하고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줘 아동 비만예방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훼손 편법개발 행위, '엄정 수사'
산림을 훼손하는 편법 개발행위에 대한 수사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시 동·서부지역과 서귀포지역 등 3개반 13명의 전담수사반을 편성 운영한다. 과거 3년간 산림훼손사건 207건 중 피해면적 1000㎡이상 69개소와 무단벌채 50본 이상 13개소 등 총 82개소에 대하여 오는 6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형식적 복구 승인 후 편법적 불법개발행위에 대한 현장조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활동은 지난 해 10월 31일 전국 최초로 제정 시행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불법산지전용지 등 원상복구 지침」 규정대로 조림수종, 조림방법, 식재시기 등 산림부서의 원상복구 명령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원상복구 승인 이후 원상회복 등 사후관리 적정성, 형식적 복구 승인 받은 후 건축허가를 받거나 지가상승·투기목적 불법개발, 고의적으로 농약을 투입하여 조림수종을 고사시키거나 재선충병 감염목으로 위장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도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기간 중에는 지역별 현장조사 책임관을 지정 운영하고, 공간정보시스템상 연도별 산림형상 변화를 추적하여 의심지를 선제적으로 조사하는 한편, 산림부서와 협업하여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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