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9 (수)

  • 맑음동두천 18.4℃
  • 구름조금강릉 24.9℃
  • 맑음서울 19.6℃
  • 맑음대전 19.4℃
  • 구름조금대구 20.5℃
  • 맑음울산 21.2℃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21.1℃
  • 구름조금고창 20.2℃
  • 구름조금제주 24.3℃
  • 맑음강화 20.2℃
  • 맑음보은 17.3℃
  • 맑음금산 18.3℃
  • 맑음강진군 21.1℃
  • 맑음경주시 20.9℃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품질분임조경진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기업들의 품질개선 및 혁신활동 사례 등을 겨루는 ‘2019년도 제주특별자치도 품질분임조경진대회 오는 531, 제주 웰컴센터에서 개최한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기업이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유·벤치마킹하기 위한 대회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광주전남제주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등 도내 3개사 6개 분임조가 참가해 품질개선 활동 사례를 부문별로 나눠 발표·경쟁한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현장개선, 설비(TPM), 6시그마, 사무간접, 환경 부문 등 총 14개 부문에 대한 품질개선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스마트공장과 에너지·기후변화 부분은 올해 시범부문으로 운영한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서 사무간접 및 안전품질 부문,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에서 현장개선 및 환경 부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설비(TPM) 및 자유형식 부문에 대해 개선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지난 1975년 첫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제주에서는 2012년부터 지역예선대회를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관련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 5명의 심사위원이 주제를 선정하게 된 동기와 경영 개선사항, 기대효과, 발표력 등을 평가해 우수 분임조를 선정한다.

 

우수 분임조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함께, 오는 8 26일부터 개최되는 45회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 제주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는 도내 예선에서 본선 자격을 획득한 4개 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1, 은상 2, 동상 1개를 획득한 바 있다.

 

제주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품질분임조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의 품질개선 우수사례가 발굴·보급되고 있다, “근로자와 경영자가 힘을 합쳐 품질혁신에 노력하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치경찰, 관광저해사범 집중단속에 나서
관광저해사범 집중단속이 추진된다.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에서는 세계적인 관광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여행으로 변화되고 가족중심 체험위주의 여행을 선호하게 되면서 이를 악용한 미분양 주택 불법숙박행위와 인터넷을 통해 모객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무등록여행영업내지 불법유상운송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오는 6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관광저해사범에 대한 집중단속 기간을 설정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관광사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여 무등록여행업, 불법 유상운송행위, 불법 숙박영업 행위 등 관광저해사범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관광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에서는 2016년 관광경찰 창설이후 관광저해사범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여왔으며, 금년 5월 현재 무등록여행영업 8건, 불법유상운송 17건, 미신고 숙박영업 51건 등 총 7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형사처분하고,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미패용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토록 조치하였다. 특히, 지난 2일 애월읍 소재 다세대주택 4개동에서 11개실을 이용하여 8만원 ~ 10만원의 숙박요금을 받은 A건설사 대표 김모씨(51세, 남)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