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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비전21 서귀포 청소년페스티벌 성공리 개최

서귀포시는 지난 25일 서귀포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리플레이(Replay), 시 청소년이다!’라는 주제로 제21회 비21 서귀포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이 날 축제에는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가한 청소년 끼 경연대회와 딸기를 주제로 한 빨간맛 딸기 요리경연대회, 다양한 체험부스 및 먹거리마당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진행됐다.



먼저 청소년 끼 경연대회에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과 중·고등학교 댄스팀과 밴드팀 등 총 12개팀이 참여해 노래와 댄스 등 그 동안의 숨은끼를 발산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빨간 맛 딸기 요리경연대회에서는 관내 청소년수련시설 지도사와 청소년 10팀이 딸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심사위원과 관중들에게 먹는 맛, 보는 맛 등 즐거움을 선사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서귀포시 청소년수련시설과 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등 16개 기관에서 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청소년페스티벌에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타의 모범이 되는 모범청소년 13명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청소년육성 유공자 8명에 대해 도지사, 시장, 도의장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비전21 서귀포 청소년페스티벌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았던 다양한 끼와 열정을 발휘하고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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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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