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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지체 및 뇌병변장애인 운동치료교실 운영

장애인들은 재활을 위해 운동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신체적·환경적으로 운동을 할 만한 여건을 갖추기 힘들다. 이에 제주시동부보건소(소장 김영희)에서는 3월부터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체·뇌병변장애인 운동치료교실운영하고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 운동치료교실은 그룹재활운동(근력강화운동, 유산소운동), 영양교실, 자조모임으로 구성되었으며, 제주시동부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주1() 1시간씩 16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자의 사전·사후 평가로 기초검진과 우울검사, 신체 기능·삶의 질 검사가 이루어지고 사후 만족도 설문도 실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체력과 유연성을 키우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말했다.

 

제주시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지체·뇌병변 작업치료교실을 운영해 85%이상의 만족도를 나타냈고, 우울감, 자존감 등 심리적 변화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동부보건소 방문간호팀(728-42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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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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