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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 초등학교 6개교 건강한 돌봄 놀이터

제주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용학)는 아동의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량 증가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서부보건소 관할 초등학교 6개교의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7월말까지 아삭아삭, 폴짝폴짝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한다.

 

강한 돌봄 놀이터는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의 이행 예방을 위해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낮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한림초, 재릉초 등 총 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채소와 과일 등 건강식품에 대한 거부감은 줄이고, 친밀감은 높여 편식을 예방하는 영양교육 프로그램과 협동심 향상 및 체력증진을 시키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아동은 성인에 비하여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찾고 실천하기 어려우므로 가정, 학교 및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하며, 주요 생활터인 학교기반 비만방지 프로그램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강생활습관 정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제주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팀(064-728-41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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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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