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6.6℃
  • 흐림강릉 15.8℃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9℃
  • 흐림광주 15.4℃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2℃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제주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 강좌’

제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 스스로 만든 소규모 학습 모임에서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 · 장소 · 시간을 지정해서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강의를 해주는 배달 강좌를 오는 318일부터 32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5명 이상의 소규모 학습모임에서 마을회관 등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지정하여 신청하면 배달강좌 필요성, 학습 공간 적절성, 프로그램의 독창성, 학습자의 접근 편의성, 학습 지속가능성 등 심사 과정을 통해 27개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사는 학습자가 직접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중 2년 이상의 강의 경력이 있는 자를 지정하거나,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를 선정해도 된다.


강사료는 제주시에서 지원하고 학습자는 필요한 재료비·교재비를 부담하며 운영기간은 5월부터 10월 기간 중 학습 모임별로 10(20시간)를 운영할 수 있.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평생학습관 (www.jejusi.go.kr/qolup/main.do)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064)728-8684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룡 제주시 자치행정과장은 배달 강좌는 일부러 원거리 학습 장소에 가는 불편함이 없고 원하는 시간에 프로그램 개설이 가능해서, 바쁜 현대인에게 문화예술, 인문교양, 직업능력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보건 범죄 특별단속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오는 4월 7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의 건강을 위협하는 보건 범죄 근절을 위한 특별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전국체전 등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범죄 취약지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지키기 위한 조치다. 4개조 15명의 수사 인력이 투입되며, 누웨모루거리·올레시장 등 관광객 밀집 지역과 기념품·보건위생용품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사회관계망(SNS)·온라인을 통한 무자격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홍보용·체험용 샘플 화장품의 불법 유통·판매, 젤리 등 식품의 형태·냄새·크기를 모방해 영유아가 오인 섭취할 우려가 있는 화장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개설자의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 특히 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한 비대면 음성 유통망에 대해 정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법적 감시망을 피하려는 신종 보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도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바로잡는 계기로 삼겠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