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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고, 한국국제학교 재학생 및 교사 113명 색달매립장에서 교육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12, 14일 각각 오전 9~ 11시 색달위생매립장에서 한국국제고등학교와 한국국제학교 재학생 및 교사 113명을 대상으로 쓰레기 줄이기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국제고등학교와 한국국제학교에서 색달위생매립장 체험 활동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으며, 12에 한국국제고등학교에서 65명이 색달위생매립장을 방문하였고, 14일에는 한국국제학교에서 48명이 방문하였다.


방문 학생과 교사들은 우선 환경교육체험장에서 쓰레기 줄이기 필요성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음식물처리시설 스티로폼감용시설 재활용 분리선별 시설 등의 현장시설을 관계 직원과 함께 견학하며, 쓰레기 반입에서 처리과정까지 전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였다.

 

이번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매립장 시설 등을 견학하면서 쓰레기 줄이기와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느꼈고, 우리가 배출한 쓰레기의 처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쓰레기 처리 최종시설을 견학함으로써 쓰레기 발생에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알 수 있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며 현장 교육에 참여한 학생이나 시민들이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전파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기관, 단체, 시민들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760-3202)로 문의하면 된다.

 

 



실업급여 부정수급 70건 적발, 1억2000여만 원 반환명령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는 실업급여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집중 기획조사 기간을 운영해, 실업급여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한 70명을 적발했다. 고용센터는 이들이 부정 수급한 실업급여 및 추가징수 금액 1억2678만8580원에 대해 반환명령 처분을 결정했다. 이번 조사는 유관기관 전산자료 모니터링을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 중 근로(취업)사실이 있으나 취업사실을 숨기고 실업급여를 신청한 것으로 의심되는 명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는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실업급여 신청 단계에서 부정수급 관련 교육을 강화했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 안내문을 발송했다. 고용센터는 집중 기획조사 기간이 종료됐지만,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 실업급여 부정수급 상시 모니터링 및 부정수급자 적발·조치를 위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전담 인력을 배치·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용보험기금 집행의 적절성을 확보하고 꼭 필요한 국민들에게 기금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용센터는 부정수급액이 100만 원 이상이거나 사업주 또는 브로커가 개입된 공모형 부정수급의 경우에는 부정수급액에 대한 반환 조치와 함께 형사고발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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