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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 시민 강사가 앞장

서귀포시는 13일 오후 5, 서귀포시청(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쓰레기 줄이기올바른 쓰레기 배출 교육을 위한 민간 강사 36명을 위촉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민간 전문 강사는 1차 이론 교육(37) 2차 쓰레기 처리시설 방문 교육(313)을 모두 이수한 지원자이며,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기관, 단체, 사업장, 학교 등에 찾아가서 시민,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위촉에 앞서 2차 교육에 참여한 지원자들은 쓰레기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해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리사이클링센터 ()한라공병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쓰레기 처리실태 및 재활용품 처리과정에 대해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민간 강사를 적극 활용하여 찾아가는 쓰레기 줄이기(분리배출) 실천 교육 환경교육체험장(색달쓰레기매립장) 현장 교육 ·중학교 환경 동아리 활동 지원 재활용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프로그램 수강의 문은 시민들에게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교육 수강을 원하는 기관, 단체, 시민들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760-3202)나 서귀포시 각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에 위촉된 한 민간 강사는 깨끗한 서귀포시 만들기를 위해서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동료 민간 강사들과 함께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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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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