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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동체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 모집,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1일부터 331일까지 여성공동체 창업 활성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경력단절 및 취약계층 등 여성 공동체(협동조합·예비 사회적 기업 등) 창업팀을 발굴하고, 창업 전 단계부터 컨설팅, 교육, 자문 등의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는 이를 위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공동체(3~5인 이상)를 대상으로 창업설계 교육을 통해 아이템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협동조합을 비롯한 예비 사회적 기업 등의 설립 상담을 지원하고, 창업 시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총 4개 팀을 선정해 창업보육비(팀별 1500만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보조사업 수행 기관인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064-752-4110)으로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ihr2017@daum.net)가 가능하다.

 

모집기간 중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2회에 걸쳐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는 314(), 321() 오후 2시 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지난 2016년도부터 시작한 여성공동체 창업 활성화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총 12개팀이 지역산업과 연계해 교육, 식품, 여행,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협동조합 설립 및 여성공동체 창업에 성공했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창업희망 여성들의 아이템을 발굴해 교육과 창업팀 구성부터 창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창업 후에도 안정적인 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감으로써 여성 친화적 창업 환경 확산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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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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