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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참가 학생을 3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기존의 토론 아카데미는 매년 방학기간(여름, 겨울)을 이용하여 서귀포시내 학교에서만 운영하고 있어서, 거리상 먼 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가 다소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이러한 소외지역 학생에 대하여도 토론 문화 확대 및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인성과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2017년도부터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읍면 학교 재학 중인 초··고 학생은 소속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프로그램 운영은 3~ 6월 기간에 희망학교에서 주중주말 반으로 편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관내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소속 전문가와 혼디모영

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에게 토론의 원리와 방법 이론 강의부터 시작하여 토론 단계별 실습토론을 배우게 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읍면지역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읍면 학교 재학 중인 초··고 학생들에게 바른 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토론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760-3843)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www.seogwipo.go.kr)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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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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