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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는 읍면지역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참가 학생을 315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기존의 토론 아카데미는 매년 방학기간(여름, 겨울)을 이용하여 서귀포시내 학교에서만 운영하고 있어서, 거리상 먼 읍면지역 학생들의 참여가 다소 어려운 실정이었는데, 이러한 소외지역 학생에 대하여도 토론 문화 확대 및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 등 인성과 창의력을 높여주기 위하여 2017년도부터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읍면 학교 재학 중인 초··고 학생은 소속학교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프로그램 운영은 3~ 6월 기간에 희망학교에서 주중주말 반으로 편성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관내 제주토론교육연구소 소속 전문가와 혼디모영

토론교과교육연구회 소속 교사에게 토론의 원리와 방법 이론 강의부터 시작하여 토론 단계별 실습토론을 배우게 된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계속적으로읍면지역 찾아가는 토론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읍면 학교 재학 중인 초··고 학생들에게 바른 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토론의 즐거움을 찾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평생교육지원과(760-3843)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www.seogwipo.go.kr)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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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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