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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 참여, 녹색 미래를 위한 하나의 방법.대천동 양희란

  • 기자
  • 등록 2019.03.07 10:39:28

탄소포인트 참여, 녹색 미래를 위한 하나의 방법


대천동 양희란




이상기후로 인한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여름에는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했다. 낮에는 밖에 함부로 돌아다니기 힘들 정도의 무더위가 쏟아졌고, 뉴스에서도 연일 여름철 이상기온에 대한 보도가 쏟아졌다.


거기에 지난 몇 년간의 겨울에는 기록적인 폭설 때문에 불편을 초래하더니 올해는 거짓말처럼 따뜻한 겨울이 지나고 있다. 이렇듯 지구온난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점점 직접 당면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지구온난화에 대해 과학자들은 이산화탄소 배출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었을 때의 위험성을 여러 차례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 및 시민단체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절약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이러한 일상생활의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아파트단지 등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절약한 양을 포인트로 산정하여 현금, 상품권, 종량제봉투 등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탄소포인트는 신청자의 과거 2년간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월별 평균사용량을 기준으로, 현재 사용량이 얼마나 줄어들었는가에 따라 산정된다. 참여자들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지구온난화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하면서 경제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하고 싶다면,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회원가입을 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함으로써 신청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노력은 더 이상 기업 등 경제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생활 중에 실천해야 할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탄소포인트 참여가 이러한 노력에 하나의 보탬이 될 것이다.



어린이집·유치원 근처서 흡연하면 '과태료'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해당구역에서 흡연시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경계로부터 10m까지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금연구역 확대를 알리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3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오는 3월 31일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관계자는 “그동안에도 어린이집·유치원 내부 경계까지는 금연구역이었으나, 출입구와 건물 주변에서 흡연할 경우에도 창문 틈이나 어린이 등·하원 시에 간접흡연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금연구역을 추가로 지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어린이집·유치원 경계 10m가 금연구역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12월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도내 전체 어린이집·유치원의 건물 담장과 벽면 등에 부착 완료했다. 아울러, 금연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확대되는 금연구역에 대한 안내와 계도 등 모니터링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금연구역 안내표지판 설치도 매년 확대·설치한다.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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